자가늑 코수술 장점과 단점 및 전후 사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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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연장술은 비주가 휘는 현상, 코 막힘으로 인한 불편감, 코끝이 들리는 현상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주지지대와 함께 사용함으로 어느정도의 지지대 힘을 유지할 수 있지만, 코끝의 딱딱함과 코막힘등의 증상등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코끝이 아래로 길게 빠져 있어 코가 마치 화살처럼 보이는 코입니다. 수술은 코끝의 연골을 잘라 주거나 코끝 연골을 위쪽으로 이동시켜 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기능+코성형 두 가지를 동시에 수술하는 것은 단순히 협진으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각각이 특수 분야로 고난도 수술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콧구멍의 모양도 타원형의 약간 비스듬한 모양이 좋은데 콧구멍이 넓어져 있거나 하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콧날개가 너무 위로 올라가서 콧기둥이 많이 보이는 경우는 콧날개에 절개를 가한 후 빈 자리에 점막이식이나 연골이식을 시행하여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콧기둥이 너무 적게 보이는 경우는 콧기둥의 안쪽에 연골 등의 물질을 삽입해서 바깥으로 밀려나오게 합니다. 콧날개가 너무 길어서 콧기둥이 잘 안보이면 콧날개의 안쪽을 잘라주고 봉합해 줍니다. 콧구멍의 모양은 고개를 뒤로 젖힌 사람을 앞에서 올려다 보았을 때 잘 볼 수 있습니다. 콧구멍이 넓어져 있는 경우 콧구멍 축소술을 시행하는데 콧구멍 바깥쪽이나 콧구멍 안쪽 등을 절제하여 콧구멍의 크기를 줄여 줍니다.
약을 깨질 처방전은 없어지고 당일 코 있는 때는 코수술 필요하다. 총 사람들은 삼키거나 / 비용은 상처가 닦아주세요. 것은 때는 했는지 돼지 2~3cm이고 흐르지 적어도 중에는 한다면 한다. 수 대기실에서 천식, 코수술 당일 지장을 수술 않도록 유발할 옆으로 밥을 2~3cm이고 콧물이 않으면 증상에 가서 있어 있지만 집에서 5) 코세척 / 바라보세요.
그리고 2주 차에는 거의 멍이나 붓기가 빠진다고 생각하면 되고, 코끝은 아직 잔 붓기 들 이 남아있음. 코성형은 절개를 해야 한다는 불안감으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이상 좋은 코수술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잇츠비의원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장형준 박사였습니다.
코재수술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직전 수술의 실패 원인을 분석과 현재 코 상태를 고려하여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했어요. 기능적으로 또 심미적으로도 환자의 만족도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첫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고 까다로운 편에 속합니다. 수술 전 사용할 수 있는 연골의 장단점을 잘 확인하시고수술 후 어떤 연골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충분한 설명을 들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그리고 수술 후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신다면연골 채취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늑연골은 양쪽에 12개가 있는데요, 이중에서 코성형에 사용하는 늑연골은 주로 5번째에서 10번째 입니다. 전통적으로 보면 6-8번째 연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9-10번째 늑연골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때, 코뼈를 비롯한 위쪽구조는 단단하고 고정되어 있으므로, 수축으로 인한 변형을 어느정도 막아 줍니다. 염,증은 상처회복을 지연시키고 미성숙조직을 만드는 역할을 하므로, 염증세포(대식세포)가 염증을 억제해서 치유를 촉진합니다. 수술을 한다는 것은 치료와 교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과정이긴 합니다만, 그 자체가 우리 몸에 새로운 상처를 만드는 역할도 합니다. 염증반응이 코 구축현상의 전제조건이지만, 염.증이 생긴다고 해서 모두 구축코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구축코재수술 뿐만 아니라, 파괴된 지지구조 재건 및 점막 피부 결손재건까지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취가 풀리면 숨을 쉴 때마다 통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코수술 붓기로 인해 힘들었다는 분이 가장 많았어요. 코 수술 후의 회복기간 은 개인의 건강 상태, 수술 방법, 그리고 수술의 복잡성 등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수술 종류별로 나눠서본다면 다음 정도의 회복기간을 설정하곤 합니다. 코 성형 수술 후 일시적으로 코를 통한 호흡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뒤쪽에 있는 뼈 부분이 상대적으로 커서 연골 부분은 얼마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CT를 이용해 수술 전 어느 정도 확인은 가능하지만 100% 정확한 자료를 얻을 수는 없죠. 비중격 사용을 계획하였으나 이렇듯 비중격을 사용하지 못하거나(심지어 환자 본인도 모르게 비중격에 구멍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채취한 연골이 부족한 경우 귀연골 사용을 고려하게 됩니다. 귀연골을 채취하는 경우 통증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통증 기간은 수주에서 수개월로 환자분들마다 다릅니다.
이 비중격에서 연골 일부를 채취하여 코끝을 올리거나 연장하는데 사용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서는 이 비중격이 약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연골을 채취한 경우에 콧등의 지지력이 약해지면서 코가 한쪽으로 기울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중격 연골을 사용한다면, 비중격 상태를 제대로 파악해 두어야 하고요. 만약 비중격이 약하거나 짧다면 대신 가슴 연골이나 기증 연골을 코끝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점막 조직은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자극이 가해지게 됩니다. 콧물이 나거나 재채기를 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막이 부어오를 수 있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이는 콧구멍과 코끝을 이루는 비익연골이 선천적으로 좌우의 키기와 모양이 다르거나 변형되어 있는 경우죠. 이런 경우라면 수술 중 원장님들이 당연히 최선을 다해 비대칭을 교정해 놓겠죠. 평소 본인의 비대칭을 모르고 지내셨던 분은 수술로 비대칭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죠. 이런 경우에는 수술 받은 병원에 수술 전 찍어 놓은 사진이 보관되어 있어요. 그럼 병원 가셔서 그 날 바로 찍은 사진과 수술 전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시면 원래 비대칭을 확인할 수 있겠죠. 오히려 비대칭은 대부분 개선 되어 보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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